애터미사업을 한다면 왜 다들 꺼려하는건가요? > 애터미사업 문의

처음 애터미사업을 접하시는분들이 한번씩 경험하는것이 바로 이 질문같은데요?
저 역시 경험을 했었구요 ^^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겁니다.
애터미는 다단계업체라는것이죠~

다단계라는 단어는 뉴스와 같은 매체를 통해서 사건사고로 자주 등장하는 부정저인 단어중 하나인데요?
사람들은 이런 부정적인 단어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미리 겁을 먹고 뒤로 물러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예로 애터미가 어던업체인지 모르는분께 애터미 제품이 좋다고 하니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애터미가 다단계업체라니까 급 제품조차도 부정적으로 보더라구요 ^^

다단계라는 단어에서 나오는 이런 시선들이 애터미 또는 모든 다단계업체들에게 까지 미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결국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품으로 끝까지 승부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웃긴 얘일 수 있지만 ~
예를들어 아주 유명한 연얘인이 광고하는 제품은 바로 유명 브랜드화가 되버리자나요?

애터미매니아 님께서 애터미제품을 열심히 사용하시면서 스스로 본인 인지도를 키워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주변에서도 애터미매니아님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알아봐주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제품을 홍보하지말고 본인스스로 인지도를 높여라???
뭐 그런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

제가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듯이 말이죠 ^^

맞아요 다단계라는 말에 좋다고 햇던 제품들도 시큰둥 하더라구요 ㅠㅠ